크리스마스의 행복
: 구한나 : 11.12.26 : 3004

사장님, 할머니~ 안녕하세요?

12월 23일~24일 크리스마스를 보내러 페퍼민트방에 묵었던 4인방입니당~

눈이 펑펑와서 짐을 들고 도착하자마자 눈사람이 된 저희의 모습을

아무 거리낌 없이 사진한방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ㅎ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바베큐파티를 시작했는데

우와아아~ 새우도 엄청 많이 주시고..

저희 새우 먹는동안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편하게 맛있고 즐겁게 먹고왔습니다.

정말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온것처럼 저희 4인방은 넘넘 행복했답니다.

그렇게 시끌시끌 놀고, 너무 늦게까지 노느거 아닌가 싶었는데...

사장님께서 편히 놀라고 하셔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했습니당^^ 정말 최고최고 ㅎ

사장님이 간간히 뭐 더 필요한거 없는지 물어봐주셔서 조심스럽게(?) 고구마여고구마~ 했는데

어디서 그렇게 많이 가져오셨는지... 은박지에 하나하나 다 정성스럽게 싸서...

정말 꿀고구마였습니당.... 저희는 그거 다 냠냠 먹고~_~ㅎ 소시지 구우려고 넣어놨는데...

그만 까먹었네요...아구구 아까벙...그때 사장님께서 깜짝방문~ ㅋ!

사장님이 김구라씨를 닮았다고 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ㅋ 헙! 진짜 닮으셨는데...

김구라씨보다는 넘넘 인상 좋으시고 넉넉하고 푸근한 인상이세요~^^*

그렇게 시끌시끌 놀다보니 이제.... 정리하고 들어갈시간이네요...

페퍼민트방은 정말 방도 넒고... 방도 후끈후끈 해서 넘넘 좋았답니다...순간 찜질방온줄 알았음...

잠자리도 정말 편했고, 식기류며 이불이며 넘넘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눈도 많이오고 캄캄한 밤에 가서 경치를 못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새끼고양이 여러마리와 강아지들...ㅎㅎ

넘넘 귀여우서 사진을 찍다보니 사장님이 저희 차있는 곳까지 데려다주신다고 도착하셨네요~

날씨도 추운데 할머님까지 마중을 나와주시고^^ 정말 달콤한 크리스마스 여행이였습니당~

다음번에도 또 방문하고싶어요~ ㅎ 정말 꽃향기 바다내음에 반했습니다. 굿굿굿^^*